대부분의 RF회로는 active 소자와 passive 소자로 구성됩니다.이중 active 소자는 전원을 인가해주어야 하는 소자이고 passive 소자는 전원이 필요 없는 소자이죠. 대표적인 active 소자는 증폭기(Amplifer)를 들 수 있겠습니다.증폭기(AMP)DC 전원을 인가 받아 전류를 소모하면서 입력 받은 신호를 원하는 만큼 증폭시켜줍니다. 그런데 이때 증폭기(Amplifer)에 인가되는 DC 전원이 AC 신호만 흘러야 하는 입력이나 출력쪽으로 흘러간다면 이 회로는 정상적인 동작을 하지 않거나 심하면 회로가 망가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 더 심한 경우엔 측정을 위해 연결 해 놓았던 수천만원이 넘는 고가의 계측 장비가 망가지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. 따라서 증폭기에 인가되는 DC 전원은 증폭기내에만 인가되어야 하며 입출력단 그 어디로도 증폭기 이외의 밖으로 흘러가서는 안됩니다.


정리하자면 증폭기에는 AC 신호가 입력되고 DC전원을 공급받아 원하는 만큼 증폭된 AC신호를 출력시킵니다. 아래의 그림과 같이 증폭기의 입력과 출력쪽을 보시면 Vcc전압 +5V bias되어 AC신호가 +5V를 기준으로 생성되어 있습니다. 전체적으로 보면 +신호인 것이죠. 이 때 사용 주파수에 맞는 DC-block을 사용하면 DC +5V는 막고 AC만 통과하게 되어 증폭기의 성능에는 영향이 없으면서 회로를 보호할 수 있게 됩니다.



이때의 capacitorDC를 막는다는 용도에 맞게 부르는 것이 DC block입니다.설명을 위해 증폭기를 예로 들어 설명했지만 DC blockDC는 막고 AC만 통과시켜야 하는 모든 회로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. 


DC-block DC부터 사용하려는 주파수 대역까지의 반사손실(S11, Return Loss)과 삽입손실(S21)을 잘 따져보아야 합니다.다시 위의 Amplifer를 보시죠. DC block의 반사손실이 클 경우엔 신호가 정작 AMP엔 도달하지도 못하고 DC-block에서 반사되어 AMP가 증폭할 신호를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. 그럼 반사손실 혹은 VSWR은 얼마정도 나와야 AMP신호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? 저희 제품 소개를 보시면 잘 나와 있습니다.또한 삽입손실의 경우엔 거의 0dB에 가까워야 합니다. 신호가 DC-block을 통과하며 AMP에 전달될 때 삽입손실이 크다면 그만큼 AMP로 전달되는 신호가 작아지게 됩니다. 그렇다면 보통 DC-block의 삽입손실은 얼마나 나올까요? 이 또한 저희 제품 소개를 보시면 친절히 알려드립니다.



  
Product Image
N DC Block
Product Image
SMA DC Block
   
First  1  End

SRT